올 첫 선별,
F3의 선별 후 모습입니다.
그림으로 확인이 그렇지만 많이 자랐습니다.
지금 헤엄치는 얘들말고도 많이 있는데
생각보다 이 칸에 많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지난번 첫 선별시 잡히지 않은 아이들이 확 자라났기에
더욱 그렇게 보이는 듯합니다.
잘 보다보면 좋은 아이들이 보입니다.
결국 걔들과 같은 일부, 몇십마리만 남을 것입니다.
먹를 찾아 떼로 모여다니고 보기에도 참 기분좋습니다.
오늘은 비가 왔기에 먹이를 주지않고 바라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