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먹고 햇볕을 즐기고 있는 난주들입니다.
생각보다 먹이는 적게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크기도 좀 자란 것 같습니다.
올해는 가을에 접어들며 청소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겨울 동면시 오염된 물질을 먹고 봄에 발병을 쉽게 일으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풍성한 봄의 치어를 기대합니다.
먹이 먹고 햇볕을 즐기고 있는 난주들입니다.
생각보다 먹이는 적게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크기도 좀 자란 것 같습니다.
올해는 가을에 접어들며 청소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겨울 동면시 오염된 물질을 먹고 봄에 발병을 쉽게 일으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풍성한 봄의 치어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