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부화 3일

2이하 2012. 10. 24. 20:27

계절이 계절인지라 봄처럼 쉽게 낳아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먹이를 좀 줬습니다.

사료에 계란을 섞어줬습니다.

아무래도 알을 낳다보니 알을 주는 것이 도움은 될 것이겠죠.

 

1차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숫자도 지금 상태에서 공간이 적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 차 보일것 같습니다.

순간 계절을 잊는 것도 계절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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