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계절인지라 봄처럼 쉽게 낳아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먹이를 좀 줬습니다.
사료에 계란을 섞어줬습니다.
아무래도 알을 낳다보니 알을 주는 것이 도움은 될 것이겠죠.
1차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숫자도 지금 상태에서 공간이 적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 차 보일것 같습니다.
순간 계절을 잊는 것도 계절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봄처럼 쉽게 낳아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먹이를 좀 줬습니다.
사료에 계란을 섞어줬습니다.
아무래도 알을 낳다보니 알을 주는 것이 도움은 될 것이겠죠.
1차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숫자도 지금 상태에서 공간이 적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 차 보일것 같습니다.
순간 계절을 잊는 것도 계절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