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의 날씨는 아주 안좋습니다.
오전에 하우스 안의 아이들을 위해 생먹이를 잡아왔는데, 오후가 되니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다행히 하우스 안의 아이들은 굶지 않게 됐습니다.
잡 안의 아이들은 사료를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하우스 안의 어항 확장을 고려해야 할 때가 다가옵니다.
몸이 으실으실 한 것이 오전에 궂은 날씨에 들판에 나갔다 와서
감기도 따라 들어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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