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어항에 햇빛이 드니 새로운 느낌으로 커가는 모습을 봅니다.
작년보다 빠른 계절에 태어나 상당히 자란 상태로 한겨울을 맞이합니다.
어항이 더 넓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일단 이 안에서 적당히 버텨봅니다.
일부 하우스로 나갈 것을 고려하여 300w정도의 히터를 고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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