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여행이 있어 약간 강하게 환수를 해줬습니다.
먹이를 조금씩만 준다면 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어릴때라면 여행에 대해 즐거움만 가득하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순수하게 여행의 즐거움만 갖고 다녀오는 것보다,
잘 다녀오는 것이 중요하다고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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