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합숙

2이하 2013. 2. 3. 18:57

한 칸에 모든 종류가 몰려 있습니다.

비단잉어, 난주, 브리스톨주문금, 삼색오란다.

기온이 오르는 과정에 청소를 하기 위해 칸을 비우며,

상태가 제일 좋은 칸의 물을 믿고 몰아넣었습니다.

포인트는 '먹지 못하게 하기'입니다.

요즘도 무엇인가 조금씩 찾아다니기에 한 조치입니다.

넉넉히 며칠 지나고 새로 받아놓은 물로 다시 갈 것입니다.

이젠 봄을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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