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새해 첫날부터 근무입니다.
어제는 수 십년만에 아이와 조카를 위해 연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지않아 날리는 것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종이의 폭이 넓지 않아 약간 길지만 잘 날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