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2이하 2013. 2. 10. 15:44

새해 첫날부터 근무입니다.

어제는 수 십년만에 아이와 조카를 위해 연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지않아 날리는 것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종이의 폭이 넓지 않아 약간 길지만 잘 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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