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만해도 보이지 않던 하얀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
하우스 안이라 금방 핍니다.
얼마 전에는 민들레 잎을 뜯어서 된장과 함께......역시 좋았습니다.
새로 만드는 연못의 일정이 좀 더 천천히 모드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비가 온다기에 자갈 까는 작업을 좀 미루려고 합니다.
자갈 깔고 콘크리트 치면를 힘든 일은 반은 끝난 것이겠죠.
천천히 왔던 봄이 이젠 가속을 붙여 지나가려 합니다.
며칠 전만해도 보이지 않던 하얀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
하우스 안이라 금방 핍니다.
얼마 전에는 민들레 잎을 뜯어서 된장과 함께......역시 좋았습니다.
새로 만드는 연못의 일정이 좀 더 천천히 모드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비가 온다기에 자갈 까는 작업을 좀 미루려고 합니다.
자갈 깔고 콘크리트 치면를 힘든 일은 반은 끝난 것이겠죠.
천천히 왔던 봄이 이젠 가속을 붙여 지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