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하얀 민들레꽃

2이하 2013. 3. 15. 18:46

며칠 전만해도 보이지 않던 하얀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

하우스 안이라 금방 핍니다.

얼마 전에는 민들레 잎을 뜯어서 된장과 함께......역시 좋았습니다. 

새로 만드는 연못의 일정이 좀 더 천천히 모드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비가 온다기에 자갈 까는 작업을 좀 미루려고 합니다.

자갈 깔고 콘크리트 치면를 힘든 일은 반은 끝난 것이겠죠.

천천히 왔던 봄이 이젠 가속을 붙여 지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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