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잉어/소화(현대삼색)

두번째 칸 비우기 완료

2이하 2013. 5. 12. 21:37

말 그대로 막고 품었습니다.

두번째 칸 비우기가 끝났습니다.

좀 쉽게 한다고 어제 그물을 펼쳤었는데,

남아있던 아이들이 오히려 많습니다.

그래도 어제가 헛된 시간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래는 그나마 좀 봐줄만 한 아이들입니다.

좋은 아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화의 매력입니다.

 

 

'* 비단잉어 > 소화(현대삼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란-미흡  (0) 2013.05.15
산란준비  (0) 2013.05.14
두번째 칸 비우기 중  (0) 2013.05.11
조금씩조금씩  (0) 2012.10.10
관망  (0) 201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