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잉어/소화(현대삼색)
말 그대로 막고 품었습니다.
두번째 칸 비우기가 끝났습니다.
좀 쉽게 한다고 어제 그물을 펼쳤었는데,
남아있던 아이들이 오히려 많습니다.
그래도 어제가 헛된 시간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래는 그나마 좀 봐줄만 한 아이들입니다.
좋은 아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화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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