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급이를 했습니다.
크게 키울 일도 없고, 병도 잘 걸리지 않고 겸사겸사......
먹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F3입니다.
조만간 칸을 비우고 선별해서 20~30마리 정도만 남길려고 합니다.
선별하면 사이즈가 쭉 올라올 것입니다.
역시나 집안에도 첫급이를 했습니다.
갑자기 물이 녹색으로 변했습니다.
아마도 알을 낳은 아이가 있나봅니다.
며칠 지나면 다시 맑아질 것입니다.
노지의 큰 아이들이있는 칸입니다.
이곳도 물을 좀 빼고 작은 아이들을 선별하여 옆칸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땀좀 빼게 생겼습니다.
백합은 계속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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