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잉어/한국형비단잉어
넓은 곳에 있으면서 무심히 있던 아이들입니다.
크기가 많이 자라진 못해보입니다.
하지만 느낌이 백지가 원하는 하얀색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먹이를 주는데도 잘 나와 먹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올해의 성장을 조금이라도 보완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