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몇 개 보이는 알을 뒀는데 부화했고 자라고 있습니다.
100마리는 넘어보입니다.
벌써 꼬리가 벌어지고 있고, 약간 걱정했는데 벌어짐이 나쁘지 않습니다.
작년에는 막내가 30~40마리였던 것 같은데 올해는 더 낫습니다.
작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어제 근무라 못갔었는데 알 상태를 보니 어제 낳은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아이들보다 더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나 작은 즐거움입니다.
가운데 사다리꼴 어두운 부분에서 오른쪽이(사진 거의 한가운데) 수정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