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보고 오늘 가보니 수위가 거의 10cm정도는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느낌인지 꼬리 모양이 별로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로 수위를 낮췄습니다.
성장이 약간 둔화된 느낌이 듭니다.
요즘 꼬리가 좀 좋아지나 싶었는데,
오늘 보면서 숫자를 조금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처럼 꼬리주름등의 탈락어는 논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글라디올러스. 프럼타트
쌍둥이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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