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겨울에 비닐을 씌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간 대충 두다보니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하루중의 수온변화의 폭이 크다보니 도저히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쓰다남은 파이프를 재활용하며,
비닐하우스라기보단 그냥 비닐 덮고, 보온제를 두르는 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좀 약하다보니 겨울에 바람과 쌓이는 눈의 무게를 조금 걱정하게 됩니다.
하다보면 수가 나오겠죠......
마침내 겨울에 비닐을 씌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간 대충 두다보니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하루중의 수온변화의 폭이 크다보니 도저히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쓰다남은 파이프를 재활용하며,
비닐하우스라기보단 그냥 비닐 덮고, 보온제를 두르는 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좀 약하다보니 겨울에 바람과 쌓이는 눈의 무게를 조금 걱정하게 됩니다.
하다보면 수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