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이제 한 뼘 정도 됩니다.
역시 커야 맛이 있습니다.
30cm정도 된다면 엄청나겠죠.
요즘 먹이를 넉넉히 주기시작했습니다.
좀 늦은감이 듭니다.
거의 다 숫컷들인데 가끔 추미를 합니다.
제대로 포란한 암컷을 넣기만 하면 바로 산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삼색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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