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굴거리나무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그간 미루었던 휘묻이와 높이떼기를 실행했습니다.
겨울에도 죽지않고 싱거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북해도에서 우연히 차안에서 지나다가 스치며 본 것 같습니다.
워낙 순식간이라 다시 확인은 못했지만 굴거리나무일 확률이 80%입니다.
제주도에 갔을 때 구하려 했지만 일정이 너무 짧아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성목을 제대로 구하기로 하고, 일단 시도합니다.
아래는 높이떼기입니다.
휘묻이입니다.
제주도 친구에게 보낸 은목서도 아래와 같은 휘묻이로 번식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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