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평회를 마치고 품평회가 끝났습니다. 근무때문에 직접 가서 다른 난주들을 보지 못한 것이 참 아쉽습니다. 오늘, 저 대신 참가를 부탁드린 분의 집에 가서 난주를 데려왔습니다. 처음 갈 때보다 약간은 야윈 느낌도 듭니다. 당연하겠죠. 먹이도 못먹고 이동하느라 시달렸을테니 말이죠. 아래는 이번에 참가한 아이들.. * 난주/난주-근황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