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일요일 하얀 토종 민들레가 하우스 안에서는 이미 피기 시작했습니다. 몸에 좋다고 즙으로 상품도 있더군요. 하긴, 전에 과음으로 속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민들레, 씀바귀 등과 함께 된장에 비벼 먹었더니 금방 속이 편해짐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잡초로 보이지 않습니다. 벌써 씨앗을 .. * 나의 일들/요즘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