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밥 역시나 더운 하루였습니다. 간밤 밤근무로 한 두시간 잠시 눈붙이고 오늘 밤은 날을 꼬박 새워야합니다. 낮에 30분 정도 잤는데 하품만 연속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실수 없이 일은 해야죠. 일은 일이니까. 내가 선택해서 보낸 낮시간이었고...... 너무 뜨거워 급이를 중지할까 하다가 아이.. * 나의 일들/요즘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