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안에는 청청 금붕어가 있는 하우스의 여과조에 있는 개구리밥입니다. 수온에 13도 정도인데도 아주 푸르게 있습니다. 전에 이걸 난주 당세어에 먹이다가 혼난적이 있어 잘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여과조에서 자랐기에 안전하기는 할 것입니다. 너무 번성해서 버릴데가 없으면 금붕어들에게...... 아주 .. * 나의 일들/요즘 2014.11.29
들판에 물이 들어오고.... 본격적이 농사준비가 이루어질 때입니다. 옆 수로에 물에 찼습니다. 작년에는 4월 5일 물이 찼다가 잠깐 빠졌었다 다시 찼는데 올해는 늦게 한 번에 채우나봅니다. 이제 비단잉어도 시작해야는데....할 일이 많습니다. 얼마 전 주문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블랙커런트입니다. 아래는 크랜.. * 나의 일들/요즘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