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소화 산란 성공 아침에 근무 끝나고 익산, 노지로 바로 향했습니다. 믿으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역시나 거품이 잔뜩 있었고 비로소 안심이 되었습니다. 알 숫자도 아주 넉넉해 보였습니다. 지난번 알도 부화를 시작했습니다. 아주 양호한 부화일을 지냈습니다. 자어의 느낌이 아주.. * 나의 일들/요즘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