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근무 끝나고 익산, 노지로 바로 향했습니다.
믿으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역시나 거품이 잔뜩 있었고 비로소 안심이 되었습니다.
알 숫자도 아주 넉넉해 보였습니다.
지난번 알도 부화를 시작했습니다.
아주 양호한 부화일을 지냈습니다. 자어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아래는 제주도 친구가 준 산수국?입니다.
아주 특이한 꽃 모양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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