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올 마지막 산란시도

2이하 2012. 6. 4. 18:44

역시나 더운 6월입니다.

나무들에겐 좋을 듯합니다.

오늘 올 마지막 소화 산란시도를 합니다.

초기에 알을 흘려 애를 먹었으나 그제 잘 산란하였고

내일도 이변이 없으면 산란할 것입니다.

작년보다 포도는 맛은 별로겠지만,

나무가 컸으니 보기 좋게 열매가 매달릴 것입니다.

 

백합도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아래는 아버지께서 심으셨던 백합입니다.

새로 들여온 10가지의 백합이 피게되면 마당이 훨씬 화사해질 것 같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번째칸 자어 일부 입식  (0) 2012.06.06
올 마지막 소화 산란 성공   (0) 2012.06.05
더운 초여름  (0) 2012.06.02
자연 농법  (0) 2012.06.01
비단잉어 산란 준비  (0)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