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첫번째칸 자어 일부 입식

2이하 2012. 6. 6. 20:28

일부 헤엄치기 시작하는 비단잉어 자어를 첫번째 칸에 조금 넣었습니다.

원래 내일이 적기이지만 근무라 가지 못하기 때문에,

혹시나 하고 위험분산 차원에서 오늘 일부를 넣었습니다.

모레는 헤엄치기 시작한 후 하루라 배고프겠지만 버틸 수는 있을 것입니다.

숫자도 넉넉해 보입니다.

집안에 있던 삼색오란다도 일부 논의 가두리로 넣었습니다.

난주도 잘 자라고 있기에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번째 칸의 삼색오란다 일부와 브리스톨주문금 일부도 가두리에 넣었습니다.

조그만 가두리 안에는 200마리가 넘게 들어있습니다.

가두리의 장점입니다.

 

아래는 올해 구입한 백합인데 제일 먼저 폈습니다.

이름을 찾아보니 '칸쿤'입니다.

 

아래는 이름을 찾기 힘듭니다.

아버지께서 심으셨던 백합입니다. 

 

점점 더워지는데 송엽국은 점점 절정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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