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오계, 연산오계, 샤모 알 부화기로 언젠가부터 하얀 실키가 아닌 연산오계중에서 나온 하얀 오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카페 '닭을 좋아하는사람들의 모임'에서 닉네임 '아미산신령님'께서 기르고계시는 것을 알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친절하시게도 승락하셨고 또 정성스럽게, 완벽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덤에다, .. * 나의 일들/요즘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