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물이 들어오고.... 본격적이 농사준비가 이루어질 때입니다. 옆 수로에 물에 찼습니다. 작년에는 4월 5일 물이 찼다가 잠깐 빠졌었다 다시 찼는데 올해는 늦게 한 번에 채우나봅니다. 이제 비단잉어도 시작해야는데....할 일이 많습니다. 얼마 전 주문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블랙커런트입니다. 아래는 크랜.. * 나의 일들/요즘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