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겁 동백나무를 옮기기 시작하는데 어머니께서 부르셨습니다. 보일러실에 물이 떨어진다고. 가보니 뚝뚝 제법 많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멍키스페너로 이음새를 건드려보는데 지하수로인해 부식이 되었는지, 세게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T자 모양의 연결부가 그만 뚝 끊어지며 물이 쏴 하고.. * 나의 일들/요즘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