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오계, 연산오계, 샤모 알 부화기로 언젠가부터 하얀 실키가 아닌 연산오계중에서 나온 하얀 오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카페 '닭을 좋아하는사람들의 모임'에서 닉네임 '아미산신령님'께서 기르고계시는 것을 알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친절하시게도 승락하셨고 또 정성스럽게, 완벽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덤에다, .. * 나의 일들/요즘 2014.03.14
연산오계 지인으로부터 연산오계를 분양받았습니다. 상당히 좋은 아이들이라고 하시더군요. 집에 도착해서 첫 먹이도 주고 물도 주고...... 어머니께서는 너무 일찍 분양받은 것 같다고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모이도 잘 먹고, 작은 지렁이를 넣어주니 잠시 망설이다 물고 뛰어다닙니다. 가장 중요.. * 나의 일들/요즘 201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