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부자란 얼나 전에 집 안으로 들여왔습니다. 죽어가는 암탉을 하우스에 두니 자란 나오는 싹을 뜯어 먹기에...... 전보다 많은 촉이 나오고 있습니다. 뜯어먹힌 자리는 표시가 납니다. 복구가 되지 않을지..... 올해는 꽃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게 알아낸 부자란입니다. 자주만년청, 자색.. * 나의 일들/요즘 2016.01.06
베트남꽃, 멜론,여주,클레마티스 자이언트꽃기린, 대왕꽃기린입니다. 이젠 이렇게 좋은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지난 겨울 꺽꽂이로 가냘픈 싹으로 끈질기에 살아남아 이런 꽃을 보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현지의 모체의 꽃처럼 꽃이 크게 피기 시작합니다. 빨리 옆에서 가지가 나와야 번식을 시킬텐데....아직 작습.. * 나의 일들/요즘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