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두번째 칸 정리 얼마 전 두번째 칸 정리한다고, 올방개 없앤다고 밧사그란, 갈대 일부 없앤다고 근사미.....뿌린지 한 시간만에 비가왔습니다. 말 그대로 하늘의 뜻입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오늘은 물 속 정리를 위해 클롤로칼키를 뿌렸습니다. 언제 들어왔는지 붕어, 잉어, 메기의 새끼들이 자.. * 나의 일들/요즘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