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환수 겸 선별 3차 아이들 환수하며 선별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아이들 중에서 가장 무난한 느낌입니다. 1/3정도를 치웠는데 아직도 남은 아이들이 좀 됩니다. 엄청 먹어대는데, 오전에 준 먹이를 금새 다 먹어치웠습니다. 지금에 와서 얘들을 다시 수조 두군데로 나누어 키워야겠습니다. 부디 지금부.. * 난주/난주-근황 2013.06.05
첫번째칸 재선별 지난번 선별한 첫번째 칸에 보이지 않아야 할 아이들이 많아보여 오늘 오전 선별 강행했습니다. 어제 완전히 날 새우며 근무하고 움직이려니 너무 피곤해 20분정도 눈븥이고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구름이 끼면서 비가 오락가락, 높지 않은 기온에 지난번보다 쉽게 선별을 마쳤습니다... * 나의 일들/요즘 2012.08.12
더운 초여름 숙제 하나가 해결되었습니다. 원인도 파악된 듯하고, 앞으로 산란시의 참고가 될 듯합니다. 앞으로 한 쌍만 더 산란하면 올 해 산란은 끝입니다. 집안 연못의 은린소화가 모레와 글피 사이에 예정되었습니다. 아래는 해당화입니다. 관리가 잘 안돠다보니 본래의 수수한 맛이 가려져 있습.. * 나의 일들/요즘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