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선별한 첫번째 칸에 보이지 않아야 할 아이들이 많아보여
오늘 오전 선별 강행했습니다.
어제 완전히 날 새우며 근무하고 움직이려니 너무 피곤해
20분정도 눈븥이고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구름이 끼면서 비가 오락가락, 높지 않은 기온에
지난번보다 쉽게 선별을 마쳤습니다.
좋은 아이들이 별로 안보입니다.
전체 숫자도 적어보입니다. 새가 얼마나 잡아 먹었을지.......
가을이 다가옵니다.
겨울준비 해야할까 봅니다.
애호박
쇤호박
조선...노각
새가 요즘 즐겨먹는 포도
한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