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위태 하던 오리 삼형제가 이제 비교적 안정권에 들어온 듯 합니다.
오늘 숨어서 보니 사료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물도 부지런히 마시고,
먹는 것은 알아서 잘 먹고 있습니다.
크기도 처음보다 확실히 큰 느낌이 듭니다.
아직 다른 닭과 같이 두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오골계와 토종닭 믹스인 알 품어준 어미가 아직도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얘들도 얘들의 명이 따로 있는 듯합니다.
위태위태 하던 오리 삼형제가 이제 비교적 안정권에 들어온 듯 합니다.
오늘 숨어서 보니 사료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물도 부지런히 마시고,
먹는 것은 알아서 잘 먹고 있습니다.
크기도 처음보다 확실히 큰 느낌이 듭니다.
아직 다른 닭과 같이 두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오골계와 토종닭 믹스인 알 품어준 어미가 아직도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얘들도 얘들의 명이 따로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