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장마기간

2이하 2011. 6. 29. 16:12

장마기간입니다.

논에 나가 급이했습니다.

하루 한 번 밖에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게 키우고 싶어도 시간이 나질 않아 먹이를 넉넉히 주지 못합니다.

연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합니다.

회화나무, 느티나무가 넉넉한 그늘을 만들면, 그 밑에 의자 하나 갖다 놓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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