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올 봄에 나온 병아리 모두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이라기 보다는 닭장으로 모두 들어갔습니다.
닭장을 청소, 정리를 하지 않다보니 좀 어수선해 보입니다.
하지만 커다란 밤나무 그늘도 있고 나쁘지는 않은 환경입니다.
20일 차이지만, 1차와 2차의 크기 차이가 확실히 보입니다.
오계를 보니 암수 비율이 반반정도로 보이고,
백색오계 아홉마리와 샤모 네마리는 도무지 암수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다만, 오계처럼 반반으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이젠 본격적을 비단잉어 산란 준비를 해야는데....
고민스럽습니다.
F2로부터 소화 라인을 만들어야 할 지.......
이번 달 안에 산란을 마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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