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배가 비길래 몇 마리만 넣어뒀습니다.
엄밀히 말해 2차 아이들입니다.
잘 안큰다 했는데 여기서 보니 안큰것도 아닙니다.
5~6cm정도 됩니다.
하늘을 쳐다보는 아이는 처음 넣었을 때보다 좋아진 느낌입니다.
수위를 낮게 가야겠습니다.
아직 꼬리에 굴곡이 없고.....이대로만 가더라도 한마리 쯤은 좋을 것 같습니다.
색도 나오기 시작했고....감상하는 맛이 좀 납니다.
플라스틱배가 비길래 몇 마리만 넣어뒀습니다.
엄밀히 말해 2차 아이들입니다.
잘 안큰다 했는데 여기서 보니 안큰것도 아닙니다.
5~6cm정도 됩니다.
하늘을 쳐다보는 아이는 처음 넣었을 때보다 좋아진 느낌입니다.
수위를 낮게 가야겠습니다.
아직 꼬리에 굴곡이 없고.....이대로만 가더라도 한마리 쯤은 좋을 것 같습니다.
색도 나오기 시작했고....감상하는 맛이 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