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합니다.
먹이를 최대한 줄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한 주다보면 물 갈아주기가 아주 어려워집니다.
약간 아쉬운 듯이.....
이젠 상당히 섞였습니다.
아래, 초반은 3월과 4월초 아이들입니다.
후반은 막내, 주로 4월 말 아이들입니다.
아래는 4월 초,중반의 3,4차 아이들입니다.
폭이 상당히 있어 이젠 길이 위주로 가려고합니다.
막내중 잡아봤습니다.
직접 보면 나름 귀여운데.....색의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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