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용과

2이하 2014. 8. 28. 14:46

신세를 졌습니다.

용과입니다.

제주도에 계시는 깊은못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근무라 직접 못봤는데 누나가 사진을 찍어 보내줬습니다.

참 색이 곱습니다.

어머니와 처가댁에 드려야겠습니다.

이렇게 받기만 하니......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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