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를 졌습니다.
용과입니다.
제주도에 계시는 깊은못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근무라 직접 못봤는데 누나가 사진을 찍어 보내줬습니다.
참 색이 곱습니다.
어머니와 처가댁에 드려야겠습니다.
이렇게 받기만 하니......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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