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엔가....올렸던 이세어입니다.
거의 자라지 않은 듯 보입니다.
10cm도 채 안되게....2cm정도나 자랐나.....
하지만 여러모로 귀여운 난주입니다.
굽히지 않는 미견.....얘는 적어도 뼈대있는 아이라고 하고싶은지......
얘에 한해서 이 맛이 더 좋습니다.
흑자때 버려질 운명이었으나, 지난 가을에 존재감도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작지만 그 어느 아이보다도 큰 개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봄엔가....올렸던 이세어입니다.
거의 자라지 않은 듯 보입니다.
10cm도 채 안되게....2cm정도나 자랐나.....
하지만 여러모로 귀여운 난주입니다.
굽히지 않는 미견.....얘는 적어도 뼈대있는 아이라고 하고싶은지......
얘에 한해서 이 맛이 더 좋습니다.
흑자때 버려질 운명이었으나, 지난 가을에 존재감도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작지만 그 어느 아이보다도 큰 개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