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세이세 어항보기

삼색오란다도 어항에 넣고 봤습니다.

생각보다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별 선별 없이 기르다보니 좋은 아이를 찾기가 힘듭니다.

원래는 지금쯤해서, 색이 확인되는 시점에서 선별을 통해 어미를 찾아,

원하는 모양으로 발전시켜야는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 지켜볼 뿐입니다.

가끔 한두마리....어미로 쓰고싶은 아이가 보이긴 하지만

이또한 언제 실행으로 이루어질지.......

 

좀 더 큰 아이들이 이세어입니다.

비록 흑이 빠졌다가 다시 나오며 약하긴 하지만,

ai-goromo와 같은 패턴을 보여주기에 나름 아직 매력이 남아있습니다.

사실 처음 이런 색을 원했지만, 점점 소화 스타일이 보고싶어집니다.

찾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