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에 띄어 건져봤습니다.
느낌이 옛날 종어 같아서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날이 추워 움직일 시기는 못되지만,
이렇게 한마리씩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우스 안에 낑깡 가지가 너무 늘어져 가지치기를 좀 해줬습니다.
열매는 따로따서 처갓집으로........
어머니께서는 안드신다고 하셔서.......
갑자기 눈에 띄어 건져봤습니다.
느낌이 옛날 종어 같아서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날이 추워 움직일 시기는 못되지만,
이렇게 한마리씩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우스 안에 낑깡 가지가 너무 늘어져 가지치기를 좀 해줬습니다.
열매는 따로따서 처갓집으로........
어머니께서는 안드신다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