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이 내려가며 검은색이 올라옵니다.
여름에는 갈색처럼 보였는데 검은색이 제대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검은색에 늘 아쉬워하지만,
나름 계절따라 즐기는 좋은 종류란 생각이 듭니다.
가장 어두운 색의 아이는 육혹 가운데 부분이 병에 걸려 거의 완전히 삭아 들어갔었는데.
별 치료없이 방치되었었지만 이젠 낫아져 육혹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때론 치료한다고 고기를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냅두는 것도 하나의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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