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나빠진 상태에서의 영상입니다.
사실, 얼마 전에 햇빛이 강해 녹조가 번성되기에 차광막을 쳤었습니다.
하지만 역효과로 수온이 급격하게 내려갔습니다.
16도 정도에서 11~12도........
멍해지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자세히 보니 핏발, 그리고 백점까지......
답은.......원위치, 그리고 소금.
수온을 다시 올리기 위해 차광막을 다시 걷어냈고, 소금 만원어치 30kg을 넣었습니다. 끝.
점점 원위치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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