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돌보지 않았던 하우스엔...햐

2이하 2014. 11. 18. 21:07

얼마나 들어가보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입구를 볼 때 일저리 자란 한라봉 가지가 늘 눈에 거슬렸는데,

마침내 오늘 가지를 좀 정리해줬습니다.

우거진 가지,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주다보니.....

보이지 않던 한라봉 열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장난아닌데.....하며 보니, 작년보다 오히려 많은 열매가 달려있습니다.

봄에 꽃이 적게 핀다 느끼기만 했는데, 열매는 오히려 더 많습니다.

아직 맛은 못봤고.....

얼마나 단맛이 들었을지.....여하튼 귤보다는 낫을 것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라 귤화위지도 옛말이 되려나.....

 

 

 

 

 

망고나무입니다.

딸아이가 씨앗을 심었을 때 장난이었을 텐데......자라는 모습이 장난이 아닙니다.

더 아래 사진은 아파트에서 자라고있는 나무......

 

 

자리공이 엄청 번성해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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