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갈이 진행중인 맏이입니다.
흑짜쯤부터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던 아이들입니다.
이래저래 미흡하지만 맏이라는 타이틀로 함께 가고 있습니다.
사료 없이 열심히 생먹이를 잡아다 줬습니다.
성장은 무난하고......
걍 건강미가 포인트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낮에 잠깐 시간이 나서 물벼룩을 채집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절망적이었는데 한 500m걸어가니 흡족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땀이 좀 나긴 했지만 즐거운 채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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