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숙제중.....

2이하 2015. 6. 10. 09:12

동네 후배가 포크레인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급한 작업이 함께 걸려있다보니 어제 하루에 끝내지 못하고 틈틈이 하는 중입니다.

어제 못본 사이에 상당량의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시원하게 바닥을 긁었습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작은 수로처럼 보이는 작은 못.

둑 사이가 넓어지다보니 그냥 놀리기도 그렇고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은 금붕어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치어.

새롭게 시도하고 진행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역시 아직 아마추어.....그래서 더 재미가 있는 것이겠지요.

살짝 늦은감이 들지만 비단잉어 산란준비,

작업이 끝나는대로, 시간이 나는대로 라인만들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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