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응용

2이하 2015. 6. 8. 13:07

오늘 아침에도 물벼룩을 잡으러 나갔는데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로에 물을 많이 흘려보내서 물벼룩이 모일 자리가 없습니다.

한 수로를 자세히 보니 물벼룩이 약간이나마 흘러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뜰채로 젓고 다니기에는 무리고.....해서 아래처럼 고정시켰습니다.

양이 많지는 못해도 편히, 땀흘리지 않고 채집할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사용될 방법일 것 같습니다.

땀나도 물벼룩이 많은 것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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