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3차입니다.
거의 색갈이가 끝났습니다.
백통이 거의 없어 다행입니다.
장마철이라 그간 수온이 별로 오르지 못해 먹이도 별로 못주다보니 성장이 좀 약했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냉짱을 주다보니 육혹은 좀 낫아 보이는 듯합니다.
간간이 꼬리 주름이 보이는 아이들이 보이지만 이젠 신경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꼬리 각인 듯한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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